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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도심 '성탄행사'로 교통정체 예상

김민표

입력 : 2003.12.24 13:12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25일 오후 3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성탄절 기념 행사를 엽니다.

기독교총연합회는 시청앞에서 무교로와 서린로터리, 종로 5가를 지나 이화로터리, 마로니에 공원까지 차로 세개로 행진하겠다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행사를 위해 개풍로터리에서 대한문, 태평로에서 소공로까지 교통을 전면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25일 성탄절 집회가 대규모라 극심한 교통정체가 예상된다면서 시민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자동차 운전자들은 서울 도심을 피해 돌아가도록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