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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조립식 건물서 화재 발생

편상욱

입력 : 2003.12.24 09:34


24일 밤 11시15분쯤 서울 역삼동 1층짜리 조립식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사무실 일부와 사무실 옆에 세워져 있던 1톤 트럭이 불에 타 3천 200만원의 피해를 냈습니다.

이 건물에는 아프리카 말리공화국 영사관이 입주해 있었지만 별다른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딱' 소리와 함께 외벽 장작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자의 임모씨의 말에 따라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