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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만원권 위조 지폐를 유통시키려던 여고생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건사고 소식을 이 강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어제(23일) 오후 부산 금정구의 가방가게와 신발가게 등에서 발견된 만원짜리 위조지폐입니다.
모두 38장으로 진짜 지폐와는 모양과 크기가 확연히 다릅니다.
돈을 위조한 범인은 18살 오모양 등 10대 여고생이었습니다.
[오모양/피의자
: 인터넷 검색하다가 돈 모양이 있는 사이트가 있길래 프린트해 썼어요.]
이들이 낸 위조지폐를 이상하게 여긴 가방가게 주인은 경찰에 신고를 했고 철없는 여고생들은 결국 덜미를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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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 반쯤 부산시 남산동의 한 고등학교 교실에서 불이나 1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교실에 있던 18살 박모군
등 5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박군 등이 학예회 준비를 위해 형광등 주위에 종이 장식물을 붙이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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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쯤 서울 지하철 신도림역 승강자에서 동료들과 다투던 노숙자 32살 노모씨가 선로에 떨어지면서 전동차에 치여 크게 다쳤습니다.
노씨는 전동차가 승강장에 들어오는 순간
다른 노숙자인 44살 안모씨에게 떠밀려 선로에 떨어졌고 오른발이 전동차에 끼이면서 오른쪽 발가락 3개가 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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