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홍 부총리 겸 교육장관은 퇴임전 마지막으로 오늘 국무회의에 참석해 재임기간 교육정책은 골격을 잡았다고 생각한다고 자평했습니다.
윤 부총리는또 훌륭하게 장관직을 수행하지 못해 부끄럽다며 참여정부가 성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고 건 총리는 국무회의 후 정부중앙청사에서 안병영 신임 교육부총리와 윤덕홍 전임 부총리를 함께 접견하고 장관 업무의 차질없는 인수인계를 당부했습니다.
고 건 총리는 윤 전부총리에게 나이스 등 현안이 많았던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고생했다며, 재임기간 우리 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지방대학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고 총리는 이어 안 신임 부총리에게 나이스의 순조로운 정착과 교단 화합, 공교육의 내실화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