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주민단체총연대 소속 주민 4백여명은 23일 경기도 성남시청 앞과 분당구 한국토지공사 앞에서 잇따라 집회를 갖고 토지보상을 위한 감정평가 무효를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판교가 인근지역과 달리 지난 20여년간 개발제한에 묶여 주민들이 막대한 피해를 봤는데도 이번 토지보상 가격은 주변에 비해 턱없이 낮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감정평가를 무효처리하고 토지보상 절차를 즉각 중단하는 한편 토지와 건물을 분리하지 말고 동시에 보상하라"고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