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2시반쯤 충남 보령시 신흑동 대천농협 현포지소에 흉기를 든 강도가 침입해 현금 천500만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농협 직원은 검은색 체육복을 입고 마스크를 쓴 170㎝ 가량의 키에 뚱뚱한 체격의 남자가 들어와 갑자기 현금지급기를 이용하던 여자 손님을 흉기로 위협하며 돈을 요구했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농협 안에는 직원 6명과 고객 3명이 있었으나 청원경찰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농협 폐쇄회로TV화면 판독작업과 함께 동일수법 전과자 등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