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부산 유니온스틸서 불, 진화 어려워

이은종

입력 : 2003.12.23 15:16


23일 오후 1시쯤 부산시 남구 감만동 유니온스틸 아연도금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작업인부 1명이 연기에 질식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30여대가 출동해 1시간여만에 큰 불길은 잡았으나 지하시설물로 불이 옮겨 붙으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은 불이 용광로에서 쇳물이 넘쳐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