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독감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바이러스 감염이 처음 확인된 충북지역에서는 23일도 공무원 등 350여
명이 동원돼 최초 발생농가 반경 10㎞의 경계지역 내 오리 17만 2천여 마리를 매몰 처분합니다.
충청북도는 22일까지 31개 농가의 닭과 오리 등 45만
천마리를 매몰 처분한데 이어 23일은 공무원과 군인 등 350여 명과 굴착기 등을 동원해 음성군내 13개 농가에서 사육 중인 오리 17만
2천여 마리를 매몰 처분하기로 했습니다.
또 음성군 삼성면 일대 9개 농가의 축사를 청소하고 가금류의 반출입을 통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