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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태 시장, 임진출 의원 불구속 기소
신승이
입력 : 2003.12.22 16:58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현대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박광태 광주시장과 한나라당 임진출 의원을 각각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박 시장은 지난 2000년 7월 공사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현대건설로부터 현금 3천만원을 받았고, 임 의원은 같은 해 9월에서 10월 사이 정몽헌 회장을 국정감사 증인 명단에서 제외시켜달라는 부탁과 함께 현대로부터 2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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