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국내외 무장세력이 한국 관련 목표물에 대해 테러를 가할 가능성이 있다는 첩보가 이라크 대사관에 입수됐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외교부는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광재 외교부 아중동국장은 이라크 대사관으로부터 본부에 테러 위험 보고나 첩보가 들어온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임홍재 이라크 대사도 기자들과의 전화 통화에서 이라크 무장 세력들이 한국 관련 목표물에 테러를 가할 가능성이 있다는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임 대사는 그러나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