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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노총,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 촉구

김광현

입력 : 2003.12.22 14:21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소속 30여명은 22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공부문 비정규직에 대한 정부의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양대 노총은 회견문에서 어느 부문보다 건전한 고용관계와 노사관계를 이뤄야 할 공공부문에서 민간부문 못지 않게 비정규직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대책을 마련하지 않을 경우 내년 2월 전국 단위 결의대회를 개최한 뒤 4월쯤 시작되는 임단협에서 차별철폐 투쟁을 벌일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