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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서 등산하던 50대, 실족사

남정민

입력 : 2003.12.22 10:30


21일 낮 1시 20분쯤 서울 구기동 북한산 향로봉 근처에서 등산을 하던 54살 김모씨가 20미터 아래 계곡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씨가 눈 덮인 바위를 오르다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