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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식
입력 : 2003.12.21 19:18
한국군의 이라크 추가파병지역이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300km 떨어진 북부 유전지대 키르쿠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의 한 고위관계자는 미국을 방문중인 대미협의단이 파병 후보지 4곳 가운데 북부 키르쿠크를 독자적으로 맡겠다는 의사를 전달했으며 미국도 긍정적인 답변을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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