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북한산 등반중 40대 남자 추락

서경채

입력 : 2003.12.21 17:15


21일 오전 11시 반쯤 북한산 염초봉에서 46살 최모씨가 바위 능선을 오르다가 미끄러져 20미터 아래로 굴러 떨어졌습니다.

최씨는 경찰 산악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헬기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최씨가 자일과 아이젠 같은 안전장비없이 바위를 오르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