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조립식 건물서 화재, 1명 사망

이은종

입력 : 2003.12.21 12:58


21일 새벽 3시 20분쯤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화지9리 52살 황모씨 집에서 불이 나 잠을 자던 황씨의 아들이 숨졌습니다.

불은 2시간 10분만에 진화됐으나 12평짜리 조립식 가건물을 모두 태워 천5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누전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