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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환
입력 : 2003.12.20 19:57
검찰은 이르면 이달 말 김운용 의원을 소환 조사한뒤 금품수수혐의가 확인되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김 의원은 구속된 전 대한올림픽위원회 위원 이광태씨 등으로부터 모두 5억여 원의 금품을 받고, 또 태권도 관련 단체의 공금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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