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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종
입력 : 2003.12.20 19:57
경북 청도 버섯공장 화재 현장에서 20일 실종자 1명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20일까지 시신 12구에 대한 수습작업을 마무리하고 유전자 감식을 통한 신원확인에 들어갔습니다. 또 이 업체 대표 양모씨와 사고 당시 용접을 했던 직원 김모씨에 대해 업무상 중과실 치사상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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