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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곡동 비닐하우스 화재

남승모

입력 : 2003.12.20 10:12


19일 밤 11시반쯤 서울 세곡동 모 화훼 단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2개동 150여평을 태우고 15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난방용 연탄 보일러가 과열되면서 옆에 있던 종이더미에 불이 붙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