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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입력 : 2003.12.19 18:57
지난 13일 입적한 조계종 제5대 종정 서옹 스님의 영결식이 19일 오전 전남 장성군 백양사에서 전국에서 모인 불자와 신도 3만명의 애도속에 봉행됐습니다. 영결식이 끝난 뒤 스님의 법구는 연화대 다비장으로 옮겨져 습골과 사리수습 등의 절차를 거치는 다비식이 거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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