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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입력 : 2003.12.19 18:55
자유를 찾아 사선을 넘어온 한 여성 탈북자가 백혈병에 걸려 투병생활을 하고 있다는 지난 11일 SBS 8시 뉴스 보도를 보고 베트남 교민들이 19일 미화 2천 달러를 저희 SBS에 성금으로 보내왔습니다. SBS는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탈북자 21살 김순희씨에게 20일 이 성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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