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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종
입력 : 2003.12.19 18:57
19일 오후 4시반쯤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골드코스 리프트가 멈춰섰습니다. 이 사고로 리프트를 타고 있던 40여명이 체감온도 영하 30도 안팎의 추위에 떨다 1시간 10분만에 구조됐습니다. 경찰과 스키장은 리프트 운영장치에 이상이 생겨 운행이 정지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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