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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문학경기장 앞 16중 추돌, 9명 중경상

남승모

입력 : 2003.12.19 17:12


19일 아침 9시반쯤 인천시 문학동 문학경기장 앞 도로에서 48살 장모씨의 버스와 신호 대기중이던 화물차, 승용차 등 차량 16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사 23살 홍모씨 등 차량 운전자와 승객 9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장씨의 버스가 앞차와 추돌한 뒤 브레이크가 고장 나면서 연쇄 추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