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대선 직후 중앙당사 공사대금 납부와 관련한 일부의 의혹 제기와 관련해 "지난 2월7일 선거관리위원회로 부터 대선보전금 143억원을 받아 이 가운데 50억원을 2월10일 금호산업에 지급한 것으로 정상적인 거래였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은 미지급금 50억원 납부 당시 미지급금 전체 규모가 원금 77억4천500만원, 이자 23억2천700만원 등 모두 100억7천여
만원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배용수 부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검찰이 한나라당의 정상적인 대금지급 거래에 대해 무슨 비리라도 있는 양 언론에 흘려 의혹을 부풀리는 것은 대단히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