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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급식 개선된다

김우식

입력 : 2003.12.19 15:26


내년부터 장병들의 하루 급식비가 4천 542원에서 4천 654원으로 인상되고 삼계탕과 돼지갈비, 게맛살 등이 새로운 급식품목에 들어갑니다.

품질이 향상된 여름용 전투복과 신형 군화가 개인별로 지급되고 예비군 중식비는 2천 500원에서 3천원으로 5백원 인상됩니다.

또 PX에 근무하는 현역병 천 3백여명이 앞으로 3년동안 민간인으로 대체됩니다.

이와 함께 간호사관학교와 3사관학교에 남녀 모두 입학이 허용돼 군간부 양성 전과정에 성차별이 사라지게 됩니다.

국방부는 이런 내용의 내년도 국방업무 개선사업을 공개하고 장병들의 사기와 전투력 향상을 위해 군내 근무여건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