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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출근길 불편

박병일

입력 : 2003.12.19 13:29


19일 새벽 5시부터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새 내린 눈이 곳곳에 얼어붙어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19일 새벽부터 진행된 제설작업과 교통혼잡을 우려한 시민들이 승용차 운행을 자제해 우려했던 만큼 큰 혼란을 겪지는 않았습니다.

19일 새벽 6시 현재 광주 2.7㎝를 비롯해 진도 2.0㎝, 장흥 1.2㎝, 순천 1.1㎝ 등의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광주.전남은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곳에 따라 3~10㎝의 눈이 더 내릴것으로 예상된다"며 "교통사고 예방과 시설 하우스 등 농작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