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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 다세대 주택에 살인강도

이강

입력 : 2003.12.18 16:37


18일 오전 11시쯤 서울 방배동 35살 백 모씨 집에서 백씨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출동한 경찰이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백씨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해 보니 현관이 열려있고 백씨가 몸 여러 군데를 흉기로 찔린 채 쓰러져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백씨가 112 신고를 한 내용으로 미뤄 강도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보고 범인의 행적을 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