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노 대통령은 개악과 분열만 심화시키며 10점짜리 성적표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동당 이상현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측근비리 등으로 정권 도덕성이 10점으로 추락했고 대통령직까지 건 대국민 협박으로 신뢰도도 10점, 민생경제와 노사관계 등도 모두 10점에 그쳤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또 "노 대통령은 10점짜리 성적표가 야당의 발목잡기나 일부 언론의 비판 때문이 아니라 자신의 도덕성과 개혁성 문제 때문에 빚어진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