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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민
입력 : 2003.12.17 19:52
국제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운용 민주당 의원의 비리의혹과 관련해 이광태 대한올림픽위원회 위원이 검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씨가 재작년 대한올림픽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되는 과정에 김 의원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단서를 잡고 이씨를 상대로 정확한 액수와 제공 경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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