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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표
입력 : 2003.12.17 18:38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친구인 서씨의 아들이 지난 7월 숨졌는 데도 서씨의 집에 얹혀 살면서 상습적으로 서씨를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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