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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포사에 2인조 강도, 공기총 3정 털어

김민표

입력 : 2003.12.17 14:23


17일 오전 10시 20분쯤 경기도 수원시 원천동의 총포사에 2인조 강도가 들어 공기총 3정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여직원 34살 권모 씨는 "검정색 체육복과 모자를 쓰고 복면을 한 남자 2명이 들어와 칼로 위협하더니 진열장에 있던 공기총을 들고 도망갔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최근 총포사 일대의 휴대전화 통화내역을 조사하는 한편 주변 상인을 상대로 목격자를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