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철도공사 노조가 올해 임금.단체협상과 관련해 요구사항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오는 23일부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이번 임.단협에서 임금 총액 대비 11% 인상과 건강휴일 월 1일 확보와 현장인원 충원 정년 58세에서 61세 원상 회복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지난 4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해 조합원의 57.8%의 찬성으로 파업을 결의했습니다.
노조는 23일 전까지 사측과 교섭기간에는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사복근무, 아침회의 거부 등 준법투쟁도 벌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