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이 투신 자살을 기도해 중태에 빠진 사건이 또 일어났습니다.
지난 12일 낮 전남 곡성경찰서에 근무하는 21살 이모 이경이 건물 3층에서 몸을 던져 중상을 입고 서울 가락동 경찰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이 이경은 지난 달 28일 곡성경찰서로 배치받아 간 뒤 상급자인 양 모 상경으로부터 욕설과 구타를 당해 견디기 힘들었다고 호소했습니다.
곡성경찰서 측은 이 이경이 우울증으로 정신과 진료를 받은 적이 있다면서 부대안 가혹행위 때문에 투신했는지 진상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