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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사 화재, 차량 8대 태워

김민표

입력 : 2003.12.16 10:38


16일 아침 7시쯤 서울 중화동의 한 공업사에서 불이 나 고장난 차량 8대와 열처리장 3평을 태워 4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5분만에 꺼졌습니다.

순찰을 돌다 불을 발견한 윤영채 경사는 "공업사 밀집지역에서 연기가 나서 가보니 공업사 간판 뒤편에서 엄청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