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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뺑소니 경찰관 입건

김민표

입력 : 2003.12.15 16:17


서울 마포경찰서는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로 이 경찰서 경비과 소속 33살 도모 경장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도 경장은 14일 낮 2시 반쯤 성산대교 북단에서 마포구청 쪽으로 운전하던 중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오던 승합차와 택시의 옆면을 잇따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입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24살 김모 씨와 승합차와 택시 에 타고 있던 승객 등 5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