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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후보 김진흥·박인환 변호사 추천

정성엽

입력 : 2003.12.15 14:51


대한변호사협회는 15일 ´대통령 측근비리´ 특별검사 후보로 김진흥 변호사와 박인환 변호사를 선정해 노무현 대통령에게 추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 임실 출신인 김변호사는 올해 61살로, 군법무관으로 임관해 육군 법무차감을 거쳐, 90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구 출신인 박변호사는 올해 50살로, 서울지방검찰청 검사를 거쳐, 지난 95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추천받은 두 변호사 중에 한명을 오는 목요일까지 특별검사로 임명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