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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김혁규 지사 한나라 탈당은 당연"

윤춘호

입력 : 2003.12.15 13:16


김혁규 경남 지사가 15일 한나라당을 탈당한 것에 대해 열린우리당은 우리정치의 고질적 병폐인 지역구도가 깨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논평했습니다.

최동규 열린우리당 공보부실장은 기업 자금을 강탈해 천문학적인 대선 자금을 마련한 한나라당에 남아 있을 수 없다며 이 시점에서 김지사의 탈당은 당연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지역주의 타파를 위해 적극 노력했던 김지사가 노무현 대통령과 정치적 행보를 함께 하겠다고 밝힌 만큼 열린우리당의 영호남 화합 전략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