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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표
입력 : 2003.12.15 13:17
김씨는 조씨가 빼낸 프로그램을 토대로 원본과 비슷한 웹사이트를 개발한 뒤 학원 등에 판매해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입니다.
검찰은 "6억 9천만원을 투입해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한 피해 회사는 공급 과잉에 따른 이익감소 등으로 엄청난 재산상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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