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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리.남양주 신흥폭력조직 12명 영장
김민표
입력 : 2003.12.15 10:52
유흥업소에서 상습적으로 돈을 뜯고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폭력조직 두목 31살 오모씨 등 조직원 1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 폭력조직을 결성한 뒤 경기도 구리와 남양주 일대 유흥업소와 안마시술소 12곳에서 보호비 명목으로 3천 7백여 만원을 빼앗고 업주들을 폭행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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