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 절도 여성 검거 등 주말 사고소식
동영상
숙취를 푼다면서 찜질방을 찾았다가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연말 망년회가 많은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사건
사고 소식을 손승욱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술을 마신 뒤 찜질방에서 잠을 자던 50대 남자가 숨졌습니다.
어제(14일) 새벽 5시쯤 경기도 부천시 상동의 한 찜질방에서 56살 정모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최모씨/종업원
: 술을 4차까지 마시고, 새벽 4시가 넘어서 들어왔다고 그래요. 20~30분 정도였을거예요.]
경찰은 정씨가 술을 많이 마신 상태에서 갑자기 고온의 찜질방에서 땀을 빼다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30대 여인이 금은방에 들어와 물건을 고릅니다.
종업원이 다른 물건을 보여주려고 뒤돌아서자, 팔찌를 집어 얼른 호주머니에 넣습니다.
이런 식으로 반지와 팔찌 등 80여
만원 어치를 훔친 34살 박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생활고 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어젯밤 9시쯤 충북 진천군 교성리 이모씨 집 안방 장롱 속에서 38살 조모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씨의 아들과 숨진 조씨가 다퉜다는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 이씨 아들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