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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성모 마리아상 잇따라 훼손

김윤수

입력 : 2003.12.14 13:02


성모 마리아 상이 잇따라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4일 새벽 인천 계산동과 작전동 일대 성당 3곳의 성모 마리아 상에 검은색과 빨간색 래커칠이 돼 있는 것을 수녀들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천주교를 반대하는 광신도의 소행으로 보고 성당 주변에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