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오늘(14일)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4당 대표들과 회동을 갖고 이라크 추가 파병 문제를 비롯한 국정현안을 논의합니다.
노대통령은 이라크 파병 규모와 시기, 부대 성격 등에 대한 정부 입장을 설명하고 4당 대표의 동의가 있을 경우 이라크 파병안에 관한 최종 결론을 내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이라크 추가 파병동의안을 국회에 상정할 경우 4당이 초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파병문제와 별도로 검찰의 대선자금 수사와 재신임
문제 등 민감한 정국 현안에 대해서는 대통령과 각당 대표간에 치열한 설전이 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