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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과 4당 대표가 내일(14일) 오전 청와대에서 회동을 갖고 이라크 추가 파병 문제를 비롯한 국정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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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3천명 가량을 보내 특정지역을 전담시킨다는 정부안을 설명하고 정치권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그러나 검찰의 대선자금수사와 재신임 문제등 정국 현안도 많아 상당한 논란이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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