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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표
입력 : 2003.12.13 16:01
방산업체 대표 김씨는 지난 해 6월부터 정밀 유도 케이블 납품 편의를 봐 달라며 이원형씨에게 3천4백만원을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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