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개최 협의를 위해 중국을 방문했던 이수혁 외교부 차관보가 13일 귀국합니다.
이수혁 차관보는 12일 베이징에서 중국 왕이 외교부 부부장과 만찬을 갖고, 제2차 6자회담 공동문안과 회담 개최시기에 대해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협의는 한국, 미국, 일본이 제2차 6자회담에 앞서 합의한 공동 문안에 대해 중국이 지난 11일 수정안을 제시함에 따라 우리 정부가 중국의 안을 검토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한, 중간 협의를 마쳤고 나머지 6자회담 참가국들의 의견을 들어봐야 한다며 연내 개최 여부는 다음주 초가 돼야 확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