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밤 9시 40분쯤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에서 32살 이모씨가 몰던 택시가 버스
승강장으로 돌진해 17살 배모양 등 5명을 치고 승강장 의자에 부딪혀 멈췄습니다.
이 사고로 배양은 다리가 부러지고 다른 4명을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택시 운전사 이씨는 "술 취한 승객 3명이 택시를 탄 뒤 욕설을 하며 행패를 부리다 한명이 갑자기 목을 졸라 순간적으로 핸들이 틀어져 사고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씨의 진술에 따라 택시 승객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