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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마포 등 서울 4개 구청에 여권 발급
이현식
입력 : 2003.12.12 16:50
서울시내 4개 구청이 여권발급 대행기관으로 추가 지정됐습니다.
구로,마포,송파구청은 내년 1월12일부터, 성동구청은 신축 청사가 완공되는 내년 5월부터 일반여권 발급업무를 시작한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또, 여권 위.변조 방지를 위해 여권 책자번호는 레이져로 구멍을 뚫어 새기고, 인적사항란의 코팅 필름 재질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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