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환경미화원 모집에 대졸자 몰려

한승희

입력 : 2003.12.12 13:54


서울시 한 자치구의 환경미화원 채용에 대졸 이상의 고학력자가 많이 지원해 취업난을 여실히 보여줬습니다.

서울 구로구청이 환경미화원 선발시험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18명 모집에 백27명이 지원해 7.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이 가운데 대졸 이상은 34명으로 전체 응시자의 26.9%를 차지했으며, 20~30대 젊은층이 75.6%나 지원했고 여성 지원자도 5명이 있었습니다.

최종 합격자는 모래주머니를 옮기는 실기시험과 면접을 거쳐 선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