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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마담 빚에 목매

편상욱

입력 : 2003.12.12 11:38


12일 새벽 5시 15분쯤 서울 양재동 27살 박 모 여인 집에서 박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애인 신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유흥업소 종업원인 박씨가 5천여 만원의 빚에 시달렸다는 신씨의 말에 따라 이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