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철거현장이나 노동쟁의 현장에 개입한 혐의로 조직폭력배 ´신남부동파´ 30명을 붙잡아 이중 행동대원 염모씨 등 9명을 구속하고 노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두목 전 모씨 등 5명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전 씨 등은 지난해 7-8월 서울 도봉구 도봉2동 재개발현장에서 경비업체 부탁을 받고 철거민을 상대로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지난 98년 서울 가락동의 한 운수회사 대표로부터 ´노조를 없애달라´는 요청을 받고 노조원에게 폭력을 휘두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