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2시 45분쯤 대전시 유성구 장동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내 조립식 실험실인 '시험주택 관리동´ 철거 작업 중 지붕이 무너져 내려 지붕 위에 있던 쉰살 김 모씨 등 인부 3명이 3.5미터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김씨 등은 허리와 골반 등에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에너지기술연구원 관계자는 "실험이 모두 끝나 철거작업을 벌이던 중 지붕이 인부 3명의 몸무게를 견디지 못해 무너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